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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T11, T11 프로, 레이저 핏 등 신제품 거리측정기 3종을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거리측정기는 지난달 13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네이버 라이브 런칭쇼에서는 시작 3분 만에 2000명 돌파, 1시간 만에 누적 37만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워치형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T11은 라운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별도의 조작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T11 프로는 T11 기능에 더해, 풍향/풍속, 클럽 추천, 퍼팅 가이드 등 디테일한 데이터 분석을 원하는 시리어스 골퍼들을 위해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T시리즈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밝고 선명한 시인성을 자랑한다. 라운드 시 사용자의 위치, 상황에 따라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V.AI 3.5(골프 인공 지능 서비스)를 활용해 라운드 시 골퍼가 스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보이스캐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APL(실시간 핀 위치) 서비스도 약 300여개 골프장으로 확대됐다.
보이스캐디 '레이저 핏'은 트렌디한 카뎃 블루 컬러를 활용해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FIT 좋은 레이저라는 콘셉트에 맞게 116g의 초소형, 초경량 사이즈다. 파우치 없이도 주머니에 편리하게 제품을 휴대할 수 있다.
레이저 안전 최고 등급 'CLASS 1M' 취득은 물론 스캔한 물체 중 가장 가까운 타깃의 거리를 인식해 오직 핀만의 거리를 측정하는 '핀트레이서', 카트에서도 공에서 핀까지 거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볼투핀' 기능도 탑재했다.
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보이스캐디는 3D 스캔 기술을 활용해 직접 취득한 정확한 데이터와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으로 타사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골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골퍼들이 스크린 골프를 치듯 필드에서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게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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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