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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최근 뉴욕 타임스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최근 있었던 스타일의 변화는 남자 친구 티모시 샬라메의 영향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카일리 제너는 "그것에 대해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다, 개인적인 부분에 관해서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간에서 티모시 샬라메를 만난 뒤 자신의 스타일이 조금 더 보수적으로 변했다는 평이 나오는 것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으며, 자신은 오로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이나 상품 등에 대한 코멘트 남기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일리 제너와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해 1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같은 해 9월 비욘세 콘서트에 참석해 입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공식 커플이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1월 개최된 골든글로브 시상식 이후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지 않으며 결별설에 휩싸였다. 카일리 제너가 티모시 샬라메의 공식 일정에 단 한 차례도 동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일리 제너는 모델 겸 뷰티, 패션 분야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과 가족이다.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 지난 2017년부터 올해 초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1남1녀가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연기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배우다. 영화 '콜 미 바이 네임' '작은 아씨들' '듄' '돈 룩 업' 등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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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