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UCL 16강 2차전에서 기록한 어시스트가 ‘이주의 도움’으로 선정됐다. /사진= 로이터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UCL 16강 2차전에서 기록한 어시스트가 ‘이주의 도움’으로 선정됐다. /사진= 로이터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의 UCL 통산 첫 도움이 '이주의 어시스트'로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8일(이하 한국시각) 챔피언스리그 SNS를 통해 이번 주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나온 '이주의 어시스트'를 공개했다.


레알 소시에드와의 경기에서 나온 이강인의 도움도 포함됐다. 이강인은 지난 6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16강 2차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됐다.

이강인은 1-0으로 앞선 후반 11분 킬리언 음바페의 결승 골을 도왔다. 역습 상황에서 전방으로 정확하고 날카로운 침투패스를 보냈다. 공을 받은 음바페는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강인의 UCL 통산 1호 도움이다.


이밖에 비니시우스의 골을 도운 주드 벨링엄과 오리 오스카르손, 마테이스 데 리흐트가 '이주의 어시스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