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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한 캄보디아 우정통신부 주최 디지털정부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플랫폼정부 발전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 8월 집권한 캄보디아 신정부의 훈마넷 총리와 동남아권 주요 장관, 국내외 인사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캄보디아 정부의 디지털전환 정책과 동남아 국가들의 디지털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논의와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황종성 NIA 원장은 이번 행사 기간 디지털정부포럼 세션에 발표자로 초청돼 전 세계 45개국에 구축된 58개 정보접근센터를 개도국의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의 허브로 격상할 계획임을 밝히는 등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 논의를 주도했다.
이어 행사 기간 캄보디아의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위해 캄보디아 우정통신부에 구축한 정보접근센터를 공식 개소, 캄보디아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우정통신부와 정보접근센터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황 원장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미래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기술역량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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