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리그 올스타전이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SSG랜더스필드 전경. (SSG 구단 제공)
2024 KBO리그 올스타전이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SSG랜더스필드 전경. (SSG 구단 제공)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SSG 랜더스의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인천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아울러 1984, 2002, 2005, 2008년에 이어 역대 5번째로 인천에서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인천시와 KBO는 인천 야구 도입 120주년이 된 올해 올스타전을 인천 지역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KBO 관계자는 "올해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