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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주식회사(KLPGT)가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투어프로 및 루키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열린 투어프로 세미나에는 2024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자와 시드순위 50위 이내에 해당하는 대상자 중 124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프로가 갖춰야 할 자세를 비롯해 변경된 규정을 안내하고, 응급처치 및 도핑방지 교육 등의 유익한 강의들이 진행됐다.
지난 시즌 KLPGA 투어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수상한 이예원은 "경기 규칙과 룰에 대한 교육을 집중해서 들은 만큼, 경기 중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주 열릴 국내 개막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에는 2024시즌 정규투어에 입성하는 루키 23명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열렸다. 루키로서 알아야 할 정규투어 팁과 더불어 기본적인 골프 룰, 미디어 인터뷰 스킬, 그리고 고정밀 위치기반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 등 실용적인 강의가 열렸다.
유현조는 "루키 세미나에 참석하니 올 시즌 내가 루키로 정규투어를 뛴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면서 "강의들이 매우 유익했고, 투어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KLPGA 투어는 다음 주 4일부터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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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