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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최진영이 사망한 지 1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10년 3월2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진영은 누나인 배우 고 최진실(1968~2008)과 연예계 스타 남매로 불렸다. 최진실의 비보가 나오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약 1년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92 고래사냥' '도시남녀' '아내가 있는 풍경' '사랑한다면' '방울이' '사랑해도 괜찮아' 등에 출연했다.
그는 'SKY'란 활동명으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그는 가수로 활동하며 '영원'이란 명곡을 남겼다. 이 곡은 2000년 골든디스크 시상식과 같은 해 개최된 대한민국 영상음반 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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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