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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총선에 나선 배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구석구석 골목 유세'로 지지호소에 나섰다.
지난 28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배 후보는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등 관내 120개 지점을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반복해서 찾아 주민들을 만나는 '사상구 구석구석 골목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교차로, 대로변 위주의 일방적 유세가 아니라 골목 속으로 찾아가는 유세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보다 가까이 만나 소통하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챙기기 위해 '골목유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지난 28일 오전 7시 주례교차로에서 지지자 300여명과 함께 통근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배 후보는 "총선에서 승리해 부산 전체 16개 구군들 중 떠나고 싶은 도시 1위, 평균소득 14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사람 중심의 원칙 있는 주민 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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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