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전경
보성군청 전경


전남 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문찬오)은 내달 1일부터 보름간 '2024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본인이나 부모(친권자)가 공고일 현재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대학생 본인은 타 지역 주소 인정)이다.


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 80명, 미래인재 66명, 희망나래 16명, 보금자리 57명, 한울타리 39명 등 10개 분야 341명에게 3억 357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장학금 수혜 범위와 기회가 확대된다. 가구당 기준소득(건강보험료)을 3자녀 이상은 50%, 2자녀는 30% 감경 적용하며, 귀농·귀촌인 자녀에게 지원하는 행복둥지 장학금은 인구 유입 및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해 신설했다.


신청 희망자는 해당 학교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 구비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선발 요강에 의거 해당 학교 및 읍면사무소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재단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장학금은 6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생 선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단사무국으로 문의 또는 보성군과 보성군장학재단 누리집(열린 행정-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보성군장학재단은 재능키움 4개교 3800만 원, 꿈키움 2개교 2000만 원도 지원한다.


문찬오 이사장은 29일"지역의 분야별 우수 인재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장학생 선발 규모를 점차 늘려나가 훌륭한 인재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더욱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