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 4일, 제주·전남·경남 '비'…식목일 '구름많음' [이번주날씨]
낮 최고 21도 '따뜻'…제주는 수요일부터 봄비
일부지역 황사 영향 월요일까지…이후엔 '좋음'~'보통' 수준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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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봄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며 ‘황사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황사유입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의 황사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격상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4월이 시작하는 이번주에는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따뜻하겠다. 수요일인 4월 3일 제주를 시작으로, 절기상 청명(淸明)이자 식목일(5일) 전날인 4월 4일까지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4월 1일 전국이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2~11도, 낮 기온은 14~21도가 예상된다. 평년(최저기온 2~9도, 최고기온 13~19도)과 비슷하거나 기온이 1~2도 높겠다.
화요일인 2일부터 한반도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3일은 제주에, 4일은 제주와 전남권, 경남권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일쯤 발표된다.
2~4일 아침 기온은 2~11도, 낮 기온은 14~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금요일이자 제79회 식목일인 5일에는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아침 4~11도, 낮 16~20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약간 줄어들겠다.
환경부 초미세먼지 주간예보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와 충북에서 월요일인 1일까지 '나쁨'~'매우나쁨' 수준인 '높음'이 예상된다.
이후에는 추가적인 황사 발원이나 기류 변동 등이 없는 한 수요일인 3일까지 일단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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