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이 4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이나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와우매니지먼트 계약 조인식에 참석한 이나현(왼쪽). /사진=와우매니지먼트그룹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이 4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이나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와우매니지먼트 계약 조인식에 참석한 이나현(왼쪽). /사진=와우매니지먼트그룹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이나현이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계약했다.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이나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나현은 지난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500m 5차 대회에서 37초34를 기록하며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2007년 이상화(38초81)와 2017년 김민선(37초70)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이나현은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며 "주니어 세계신기록 수립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계획대로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골프, 탁구, 리듬체조,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등 유망주 선수들을 관리하는 스포츠 에이전시다. 최근 프로당구 PBA 투어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약 60명의 프로 당구 선수들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