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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단촌면 한 도로에서 70대 여성이 머리를 크게 다쳐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 23분 쯤 의성군 단촌면 한 도로에서 70대 여성이 머리를 크게 다쳐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구조당국에 발견된 당시 구조요원 A씨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사고를 뺑소니 사고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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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