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가 7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가 7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가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로했지만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1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BBVA 밴코머 스타디움에서 열린 CF 몬테레이와의 북중미 카리브 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1-3으로 졌다.

1차전에서도 1-2로 패했던 인터 마이애미는 1, 2차전 합계 2-5로 준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챔피언스컵은 CONCACAF의 챔피언스리그로 10개국에서 27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린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해 입단한 메시를 앞세워 리그스컵에서 우승을 하며 챔피언스컵 진출권을 따냈다.

메시는 지난달 14일 내슈빌 SC와의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이후 약 1개월 만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뛰었다. 도움 1개를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올 시즌 치른 공식전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6득점 2도움)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