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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기 전에 트레이드로 인해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한다.
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애미 말린스는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하면서 고우석을 포함해 마이너리그 선수 총 4명을 묶어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4대1 트레이드를 단행한 것이다.
지난 한국에서 시즌을 마치고 샌디에이고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고우석은 개막 엔트리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시즌을 맞았다. 올해 더블A에서 고우석의 10경기 성적은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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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