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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 K리그1 울산 외국인 선수 루빅손이 1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울산과 대전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4-1 대승을 이끈 루빅손이 14라운드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
이날 루빅손은 후반 19분 자신의 첫 골이자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30분에는 멀티골을 완성했다.
14라운드 베스트11에는 루빅손을 비롯해 주민규, 아타루, 이명재, 김영권(이상 울산), 서진주, 김동준(이상 제주), 김이석, 황문기(이상 강원), 원두재, 김봉수(이상 김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2 15라운드 MVP는 부천FC 루페타가 선정됐다. 루페타는 지난 2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 경기에서 멀티골로 부천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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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