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에 출연한 무용가 이선태가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복역 중이다. /사진=Mnet 방송캡처
'댄싱9'에 출연한 무용가 이선태가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복역 중이다. /사진=Mnet 방송캡처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로 이름을 알린 무용가 이선태가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복역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


Mnet 측은 30일 "이선태가 출연했던 '댄싱9' 방송의 다시 보기, VOD 서비스는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시리즈온에서 '댄싱9' 시즌1과 시즌3 전 회차 다시 보기는 중단된 상태다. 지난 29일 일요신문i는 '댄싱9' 출신 배우 겸 무용가 이선태가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복역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선태는 지난해 12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대마) 혐의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선태는 지난해 12월 말 항소했으며 지난 16일에는 항소심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했고, 2심 재판은 다음달 19일 진행된다.

1988년생인 이선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현대 무용가로 '댄싱9'에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배우 활동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