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에 게시돼 있는 버스 전경.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현수막에 게시돼 있는 버스 전경.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환영합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일과 5일 고양시 킨텍스와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환영하는 의미로, 고양시 버스 업체들의 협조를 받아 환영 현수막을 버스 350대에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대한민국과 아프리카의 첫 관광분야 고위급 포럼이다. 아프리카 각국의 정상, 장·차관 등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회의를 진행한다.

고양시는 지난해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에서 세계 14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 정상회의 주제와도 연관이 깊다.


고양시의 한 관계자는 "버스 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고양시가 BBC에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세계 5대 도시'에 선정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