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남. (KPGA 제공)
박경남. (KPGA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박경남(40)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경남은 13일 강원 춘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와타 히로시(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를 차지한 박경남은 생애 첫 KPGA 코리안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2004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박경남은 아직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황인춘(50)과 김성용(48)은 5언더파 66타로 장희민, 요시다 다이키(일본)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양지호는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7위로 첫 라운드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