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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첫 경기에서 소중한 승리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15일(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슈타디온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유로 2024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알바니아를 2-1로 이겼다.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탈리아는 알바니아를 상대로 킥오프 23초 만에 실점하며 오점을 남겼다. 대회 역사상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이다.
전열을 가다듬은 이탈리아는 전반 11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전반 16분 니콜로 바렐라가 연속골을 넣었고 한 골 차 우위를 지켜내며 승리를 따냈다.
같은 조 스페인은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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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