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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데뷔 30년만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최지우는 16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 530회부터 MC를 맡아 코미디언 안영미와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최지우는 엄마가 돼 처음 나서는 예능에서 솔직한 매력으로 촬영장에 활력을 더했다"며 "특히 육아 고민에 통쾌한 솔루션을 내놔 감탄을 자아냈다"고 했다.
최지우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2021년 '시고르 경양식' 이후 3년만이다. 최지우는 2020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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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