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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히어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김히어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히어라는 일자 앞머리에 단발의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한 김히어라는 '식사 중에 죄송합니다. 너무 팬인데 아는척 하는 건 부담스러우실까 봐..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늘 멋있는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팬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김히어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인 이사라 역을 연기해 스타덤에 올랐다.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2023)에서도 악귀 겔리 역을 맡아 호연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9월 학폭 논란에 휘말린 그는 지난 4월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 관련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김히어라가 학폭 논란을 매듭지은 사실을 전했다.
이어 5월 소속사 측은 김히어라가 미국 에이전트와 손잡고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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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