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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 사진은 5월 서울시리즈 당시의 모습. 2024.5.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쉬림프에서 뛰는 우완 불펜 고우석(25)이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29일(한국시간) 열린 내슈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9회 등판,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의 성적을 냈다.
그는 세 타자를 상대로 출루 없이 삼진 2개를 뽑아내며 모처럼 호투했다.
내슈빌과의 이번 시리즈 2경기에 나온 고우석는 모두 무실점으로 막았고, 트리플A 평균자책점이 3.00이 됐다.
고우석은 올해 24경기 30⅓이닝을 던져 2승2패 1세이브,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35를 기록 중이다.
고우석은 첫 타자인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오언 밀러에게도 커브를 활용해 삼진을 잡아냈다.
마지막 타자였던 요니 에르난데스는 좌익수 뜬공으로 막아냈다.
투구 수는 11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92.9마일(약 149.5㎞)이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잭슨빌이 2-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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