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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승락 KIA 타이거즈 수석코치 (KIA 타이거즈 제공) |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최근 3연패에 빠지며 부진한 선두 KIA 타이거즈가 코치진 보직 변경을 통해 선수단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KIA는 손승락 퓨처스(2군) 감독을 1군 수석코치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손승락 수석코치는 29일 경기부터 1군에 합류해 이범호 감독을 보좌한다.
기존 진갑용 수석코치는 퓨처스 감독을 맡아 선수 육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KIA는 전날(28일) 안방서 키움 히어로즈에 6-17로 대패, 45승2무33패로 불안한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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