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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 등판으로 양현종은 KBO리그 최초로 400경기 등판 신기록과 함께 4회말 선두 타자 오스틴 딘을 투수 직선타로 잡아내 올 시즌 100이닝을 채우면서 역대 3번째로 11시즌 연속 100이닝 기록도 세웠다. 2024.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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