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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 ? 콩나물버스 in Magic Hour'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 |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청소년 공연 관람 지원사업인 '공연봄날'로 상반기 총 263개교 3만 4569명의 학생들이 연극·뮤지컬 등 공연을 관람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연봄날은 4월 24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이달 12일까지 24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관내 초5~고1학생, 특수학교 학생 등이 관람했다.
올해 공연봄날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공연과 연계한 악기연주체험, 싱어롱 프로그램 등으로 더 입체적인 공연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처음으로 '공연봄날 후기 공모전'도 열었다. 상반기에만 후기 3000여 건이 접수됐다. 상·하반기에 걸쳐 우수작 총 20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자세한 후기는 '공연봄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5일에는 평소에 공연관람이 어려웠던 특수학교 학생들을 초청한 '특수학교 특별회차'를 별도로 운영했다. 5개 특수학교 130명의 지체·청각 장애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9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사업에는 21개 작품에 약 3만 5000명의 학생들을 초청한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적 성장과 예술계의 자생적인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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