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역대 우승자인 고진영과 유해란이 스크린골프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골프존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역대 우승자인 고진영과 유해란이 스크린골프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골프존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역대 챔피언 고진영과 유해란의 스크린골프 맞대결 결과가 오는 25일 공개된다.

골프존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고진영과 유해란이 출격하는 1:1 스크린 매치 플레이 '제주삼다수 GTOUR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방송한다고 22일 알렸다.


제주삼다수 GTOUR 인비테이셔널은 다음 달 1일부터 펼쳐지는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앞두고 펼쳐지는 스크린 골프 이벤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역대 우승자 고진영과 유해란이 출전하며 경기 방식은 18홀 1:1 매치 플레이로 에버리스CC(레이크/새별코스)에서 진행된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이자 최장기간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고진영은 제4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자다. 프로 통한 6승을 기록 중인 유해란은 제6회와 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자다.

이번 대회는 채리티 매치로 우승 상금 2000만원은 경기 종료 후 우승자 이름으로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기부 예정이다.


경기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스크린골프존TV와 유튜브 골프존 채널, 네이버 골프존TV를 통해 방송된다.

골프존은 이 대회를 시청하는 골프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4일까지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 응원 메시지와 함께 우승 예상 선수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피자, 치킨 쿠폰을 선물로 지급한다.


손장순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상무는 "제주삼다수와 함께 세계적인 골퍼들이 펼치는 스크린 매치를 골프 팬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