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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과 주장 손흥민이 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2시3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은 2022년에 이어 2년 만에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위해 방한했다.
입국장에는 토트넘 선수들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수많은 한국 축구팬들로 붐볐다. 다니엘 레비 회장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등장했으며 손흥민이 동료 벤 데이비스, 아치 그레이, 제임스 매디슨 등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토트넘은 오는 31일 프로축구 K리그1을 대표하는 팀 K리그를 상대한다. 최근 EPL 진출설과 토트넘 입단설이 피어오른 강원FC 루키 양민혁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내달 3일 토트넘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와 겨룬다. 토트넘은 팀 K리그전과 뮌헨전을 차례로 마친 뒤 방한 일정을 마치고 잉글랜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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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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