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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독특한 패션 소품을 공개했다.
7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다들 한 번씩 들어본 내 가방"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바닥에 쪼그려 앉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그루는 블랙 크롭톱과 블랙 바이커 팬츠를 입고,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걸쳐 시크하면서도 쿨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몸집만 한 크기의 대형 호보백을 들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지인들은 "그루야 너도 들어가겠어" "그루야 가방에 들어가겠다" "그래서 어디로 이민가는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협의 이혼 후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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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호 기자
안녕하세요. 강지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