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사진=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사진=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2분기 매출액 3635억 원, 영업이익 1248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 같은기간 대비 각각 48.7%, 180.1% 증가했다. 1분기에 이어 단일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다시 갱신했다.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AGM 배터리를 비롯한 차량용 납축전지 판매 성장세와 미국 테네시 공장 수익성 개선 및 제품 생산 확대, 기타 우호 외부 요인 등 시너지를 발휘한 덕분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토대로 글로벌 차량용 배터리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