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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받은 메달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변색됐다는 글이 올라오며 품질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스케이트보드 선수 나이자 휴스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를 치른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메달이 변색됐다고 알렸다.
그는 "땀을 살짝 흘린 피부에 메달을 올려놓고 주말 동안 친구들에게 메달을 착용하게 했더니 변색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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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메달 곳곳에서 조각이 떨어져 나갔고 일부분이 벗겨지는 등 상태가 좋지 못했다. 뒷부분은 더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휴스턴은 "메달이 생각한 것보다 고품질이 아닌 것 같다. 좀 더 품질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메달이 전쟁터에 나갔다 돌아온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휴스턴은 지난 2020 도쿄 대회 당시 남자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 부문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이번 파리 대회에서 개인 신기록을 달성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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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미래산업부 최진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