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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균은 2012 런던올림픽 때 남자 역도 105kg 이상급 결선에서 4위를 기록했으나, 당시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건 러시아의 루슬란 알베고프가 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국제역도연맹이 그의 올림픽 동메달을 무효 처리했다. 이에 4위였던 전상균이 지난 3월 동메달리스트로 승격하게 됐다. 2024.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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