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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리그 개막전 축포를 쏠 수 있을까.
토트넘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4-2025시즌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그동안 레스터에 강한 면모를 보였기에 골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손흥민은 레스터를 상대로 통산 16경기를 뛰며 10골 5도움을 올렸다. 지난 2022년 9월18일 홈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된 지 27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바 있다. 손흥민이 레스터 상대로 골을 넣은 경기는 모두 토트넘이 승리했다.
레스터는 2부리그 강등 후 한 시즌 만에 EPL 승격권을 따냈다. 객관적 전력에선 토트넘이 한 수 앞선다는 평가가 나온다. 손흥민이 뛴 16경기에서 9승2무5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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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토트넘 공격진에는 AFC 본머스에서 뛰던 도미닉 솔랑케까지 합류했다. 솔랑케는 187cm 80kg의 탄탄한 체격으로 공중볼 싸움에 능하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 움직임과 수비 가담 능력도 좋다.
솔랑케는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했다. ▲엘링 홀란(27골)▲콜 파머(22골)▲알렉산더 이삭(21골)에 이어 득점 순위 4위로 시즌을 마쳤다.
레스터의 뒷문도 만만치 않다. 레스터는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0.85실점(48경기 41실점)으로 짠물 수비를 펼쳤다.
영국 BBC방송 등 현지매체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 왼쪽 윙포워드로 뛰며 솔랑케·데얀 쿨루셉스키 등과 함께 공격진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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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유찬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