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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이 오는 8월 말부터 가야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위반 집중 단속에 나선다.
21일 함안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낮 시간대에 배출되는 생활폐기물로 인해 군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인근 거주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생활폐기물의 배출시간(일몰~다음날 오전 6시) 미준수 여부 △공사장폐기물을 폐기물 처리장까지 운반하지 않고 거점지에 배출하는 경우 △대형폐기물 배출 시 신고필증을 미부착한 경우 등 전반적인 생활폐기물 배출기준 위반사항을 단속한다.
아울러 군민들에게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와 과태료 사항, 생활쓰레기 배출 준수사항, 배출요령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생활폐기물로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함안의 이미지를 저해시키는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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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