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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김승수가 자신이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름에서 찾았다.
1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윤세아가 패널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김승수, 은지원, 김희철은 작명 연구소를 찾았다. 모두 자신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김승수는 "나는 우리 아버지가 (이름을)지어주셨다"고 운을 뗐다.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김승수는 "근데 어떤 분이 '이름 때문에 결혼 못 하는 걸 수도 있다. 결혼에는 힘을 못 주는 이름'이라고 하더라"며 최근 이름 때문에 결혼을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전 이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다"라며 김승수 지인의 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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