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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추석을 맞아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회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인 광주 남구 '엔젤하우스'와 서구 '효드림실버홈'을 잇따라 방문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2007년 창립한 광은리더스클럽은 17년째 매년 설과 추석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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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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