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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포천·연천군과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와 한탄강 주상절리길 명소화를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보행로를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3일 도에 따르면 한탄강 주상절리길 1~5코스 전 구간에 리본을 매달고 한탄강 관광지 일원 1.3㎞ 구간에는 보행매트를 설치해 관광객의 보행 편의를 개선했다. 이번 달에는 비둘기낭 폭포 권역에 족욕장·휴게쉼터 등 힐링 휴게시설을 조성하고 멍우리 협곡에는 진입로와 주차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연천역~재인폭포~전곡리 유적, 비둘기낭 폭포~화적연~멍우리 협곡 두 노선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운영한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투어버스도 이번 달부터 2개월간 추가로 운영한다. 투어버스에는 해설사가 동행, 명소 안내와 코스 설명으로 주상절리길을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주상절리길 완주 인증제 프로그램을 이번 달부터 2025년 5월까지 포천 구간에서 시범운영한다. 이용객 만족도, 참여율 등을 분석해 전 구간에 걸쳐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도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포천시, 연천군과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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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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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