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이강인이 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선발 출장한다. 사진은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4일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뉴스1
손흥민과 이강인이 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선발 출장한다. 사진은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4일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뉴스1


손흥민과 이강인이 팔레스타인과의 대결에서 공격을 이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 감독이 10년 만에 대표팀 사령탑 복귀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홍 감독은 주민규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이어 손흥민과 이재성, 이강인이 2선에서공격을 보좌한다.

주장 손흥민은 팔레스타인전 출전으로 이영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보유했던 A매치 출전 기록을 넘어 128경기로 이 부문 단독 4위에 올랐다.


중원은 최근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황인범과 베테랑 정우영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 라인은 왼쪽부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황문기가 책임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황문기는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돼 데뷔전까지 치르는 영광을 안게 됐다.

황문기 외에 A매치 데뷔전을 기다리던 양민혁, 이한범, 최우진은 23명의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