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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목포원예농협, 서영암농협 등 범농협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암군 학산면 일대 딸기 재배시설에서 수해 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서는 피해시설(4동, 1000평) 내 침수된 딸기 육묘와 배지를 수거하고 파손된 급수시설 등을 철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농협은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약제·영양제 할인공급 △긴급방역 등의 영농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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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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