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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요리를 하면서 아이를 안고 주방에서 요리하는 배우 이지훈 부부 모습을 두고 네티즌들이 뜻밖에 반응을 내놨다.
이지훈은 지난 27일 채널에서 '난생처음 일본의 추석 음식을 맛본 시댁 식구들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훈은 딸 루희에게 "엄마가 오본(일본의 명절)에 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준다. 너도 만들 수 있을까? 오본 음식 만들어볼까? 미리 체험을 해서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한테 '일본에서는 이런 거 한대'라고 알려주자"고 밝혔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일본의 오본 음식인 당고, 튀김, 소면을 만들기로 했다. 요리 중 루희는 졸려서 칭얼거렸고 두 사람은 루희를 재우며 당고를 빚었다. 루희가 잠에 든 틈을 타 잽싸게 튀김 준비를 마친 두 사람. 하지만 루희가 깰까 소곤대며 조심스럽게 요리를 이어갔다.
오봉절은 양력 8월15일을 중심으로 치러지는 일본의 최대 명절로, 조상의 영혼을 대접하고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날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장면이 찍힌 캡처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지훈 부부의 딸이 화상을 입을까 걱정했다. 한 네티즌은 "화상 치료를 해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기가 너무 위험해 보인다. 아이 화상은 부모의 부주의함이 크다"고 글을 남겼다.
이 외에도 네티즌들은 "아이 머리 꺾인 것이 애처롭다", "아기띠라도 해야 한다. 부엌에 있을 때 아이를 앞으로 안는 건 위험하다", "신생아 수준인 아이 앞에 두고 튀김을 튀길 수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4살 차이다. 이들 부부는 유산 후 두 번째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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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