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7일 대구에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지나가는 모습. /사진=뉴스1
사진은 지난 27일 대구에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지나가는 모습. /사진=뉴스1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저녁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서쪽 지역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보댔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6도 ▲대구 15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8도 ▲제주 28도로 관측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2~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커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