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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10월부터 관내 16곳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준공된 지 10년이 넘은 낡은 경로당 등의 단열 설비를 개선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리모델링 프로젝트다. 시는 국비 11억9200만원, 도비 1억53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총 17억4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실내 수영장 운영시간·프로그램 확대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부터 실내 수영장의 운영시간을 늘리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련관은 10월부터 수영장의 운영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로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정규 강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의 실내 수영장은 91만1.78㎡규모로 25m 길이의 6레인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수련관은 수영시설 환경개선 보수공사를 통해 이용 고객들의 다소 불편했던 사항을 해소했으며 9월 시범 운영 기간 내 이용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원활한 정상 운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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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