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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2일부터 4일까지 2024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계탈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학생부, 실버부, 일반부, 해외부를 다시 개인부와 단체부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참여자들은 페이스페인팅, 탈을 반드시 이용해야 하고 각 개인과 팀의 소통·화합을 통해 탈춤 축제의 주제를 5분 이내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올해 탈춤 축제의 주제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으로, 탈과 탈춤이 가진 상징적인 의미와 축제가 가진 대동과 비일상의 시공간을 연결해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희망을 표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남녀노소가 탈놀이 창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세계탈놀이 경연대회는 축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메인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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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