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쓰레기 풍선을 살포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7일 쓰레기 풍선 모습. /사진=뉴시스
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쓰레기 풍선을 살포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7일 쓰레기 풍선 모습. /사진=뉴시스


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쓰레기 풍선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9분쯤"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또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풍향을 고려할 때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 북부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북한 쓰레기풍선 살포는 지난 7일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지난 5월28일 1차 '오물풍선' 살포 이후 26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