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가 19일 제268회 봉화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봉화군
박현국 봉화군수가 19일 제268회 봉화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봉화군



박현국 봉화군수가 19일 제268회 봉화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했다.

박 군수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때문에 군정을 둘러싼 상황이 여의치 않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봉화2040 비전 선포를 통해 농업구조 혁신을 통한 뉴 패러다임 창출과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봉화형 문화관광 사업을 통한 글로벌 관광명소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치유산업 국제세미나를 통한 치유산업 선도도시 입지 선점과 국가유산 수리재료센터 준공,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 운영을 적극 추진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가능한 미래혁신 영농기반 구축 △지방소멸 위기를 지역발전의 기회로 전환 △봉화만의 콘텐츠를 활용한 전국 최고 관광도시 도약 △돈이 되는 산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산림 활용성 제고 △차별 없는 포용적 복지 △함께 누리는 건강한 봉화 실현을 내년도 6가지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박 군수는 "앞으로 참여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이 행복한 봉화, 더 큰 도약이 함께하는 위대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