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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는 19일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기업 GGM(광주글로벌모터스)의 노사 교섭결렬과 노동쟁의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당혹스러운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광주경총은 이날 광주글로벌모터스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입장문을 내고 "상생의 가치를 잊은 채 공멸의 길로 향하는 노조의 최근 행태에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광주경총은 "캐스퍼 전기차 양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광주글로버모터스 노사관계는 그 어느떄보다 상생이 필요한 시기다"며 "현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경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었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광주경총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35만대 생산 시까지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들어있는 '상생협의회'를 중심으로 △노사관계 유지△노조의 노동쟁의 통보 즉시 철회△경영진은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 등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노동조합을 설립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달 12일 사측과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노동쟁의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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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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