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소방관' 포스터
사진=영화 '소방관' 포스터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200만 관객 돌파 후에도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8만 96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후 16일 연속 왕좌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08만 5746명이다.

앞서 지난 4일 개봉한 '소방관'은 8일 만에 100만 관객 점령에 성공했고, 이후 7일이 지난 15일째 200만 관객을 넘겼다. 이후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주원, 곽도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장영남 등이 출연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의 실사 영화 '라이온킹'의 프리퀼인 '무파사:라이온킹'은 같은 날 2만 9229명의 관객이 관람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7만 6230명이다. 애니메이션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우리들의 공룡일기'는 2만 3856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만69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