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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SBS 연기대상' 생방송 캡처 |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배우 박신혜, 김재영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21일 오후 8시 35분부터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4 SBS 연기대상'이 MC 신동엽, 김혜윤, 김지연의 진행으로 펼쳐진 가운데 배우 박신혜, 김재영이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 둘은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와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의 케미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박신혜는 "제가 늘 SBS 연기대상에 올 때마다 한 번도 놓치지 않고 받았던 상이 '베스트 커플상'이다, 그만큼 매년 빠지지 않고 받고 싶은 상이 될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는 2013년, 2014년에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이에 김재영 또한 "이번에 신혜 씨랑 하면서 박신혜의 남자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꿈을 이뤘다. 받고 싶은 상이었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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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