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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경기지역 지자체장들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이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단체장들은 사고 수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30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김 경기지사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와 통화하고 참혹한 사고의 수습을 포함한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 말씀드렸다"고 적었다.
이번 참사로 숨진 승객 대부분은 광주·전남 거주자(156명)이며 경기도민도 5명 포함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국민 여러분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비행기 사고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도 이날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형덕 동두천 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등 경기지역 대부분 자치 단체장도 2025년 새해를 며칠 앞두고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안타까워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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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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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