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과 새로운 합의점 도축…양국 우려 적절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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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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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우려를 적절히 처리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15일(이하 현지시각) 대변인 입장문을 통해 "두 정상은 양국과 세계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운 합의점을 도출했다"며 "양국 정상은 미·중 관계 새로운 기조를 건설적이고 전략적이며 안정적인 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향후 3년 이상 미·중 관계에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안정적이고 건전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해 세계에 더 많은 평화와 번영, 발전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국 정상은 서로 우려 사항을 적절히 처리하는 데 중요한 합의점을 찾았다"며 "국제와 지역 문제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14일)에 이어 이날 시 주석과 함께 중국 권력의 중심지라 불리는 중난하이에 처음으로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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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