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증시]'30만전자' 임박…코스피, 역대 최대 606.64포인트 상승 마감
하이닉스도 11%·현대차 12%대 급등, 코스닥도 4.7 올라…환율 1506원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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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21일 동반 강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8% 넘게 급등한 것을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가파르게 올랐고 코스닥도 5%가량 뛰며 상승장을 실현했다.
장 초반 급등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은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가 해제되기도 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다 277.42포인트(3.9%) 오른 7486.37에 문을 열었던 코스피는 역대 최대 상승폭인 606.64포인트(8.42%) 뛰며 7815.59로 마감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조6757억·2212억원을 팔았지만 기관은 2조9008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급등했다. 시총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51%·11.17% 뛰었다.
두 종목외에도 SK스퀘어(14.58%), 삼성전자우(5.62%), 현대차(12.50%), LG에너지솔루션(4.29%), 삼성전기(13.48%), 삼성생명(13.78%), HD현대중공업(5.66%), 두산에너빌리티(7.01%)가 크게 올랐다.
전 거래일 보다 29.23포인트(2.77%) 오른 1085.30에 시작했던 코스닥은 49.90포인트(4.73%) 상승한 1105.97에 마쳤다. 개인이 2590억원을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1367억·1389억원을 샀다.
시총 톱10 종목은 알테오젠(-2.23%), HLB(-1.68%)만 떨어졌고 에코프로비엠(10.36%), 에코프로(9.35%), 레인보우로보틱스(16.46%), 코오롱티슈진(1.78%), 주성엔지니어링(3.75%), 삼천당제약(2.31%), 리노공업(7.55%), 이오테크닉스(18.83%)은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6.8원)보다 0.7원 내린 1506.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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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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